빈말칭찬보단 진심어린칭찬에약한 infj인 나

내가 노력하고있는 부분이나 약한부분에 걱정이 앞설때 진심으로 나에게 

'"넌지금최선을다하고있어!

충분히 잘해내고있어!'" 라는 말을 해주면

없던 힘도 생겨 더욱 열정적으로 해내는 나이다.

현실적인 칭챠보단 나의 감정에 관련된 칭찬이 더욱 와닿고 기분이 좋아진다.

넌 청소를잘해보단 넌 나를위해 방을 치웠구나 이런 구체적이면서 나의 내면을 알아준다면홀딱 넘어간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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