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YouTube 이런 것 좀 적게 하고 정치적인 채널에도 약간 거리감을 두는 새해가 돼야 되겠다
쓸 때 없는 일이 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요즘 이 매체 와 너무나 가까이 지내고 너무 많은 시간을 이것들과 보내고 있다고 생각 된다
적당히 해야지
그만큼 너무 삶에 너무 가까이 붙어 있는 소셜 네트워킹이다 적당한 거리감은 다른 곳에 시간을 드릴 수 있는 여유를 줄 것이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을 가까이 다하고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참 시간 아이디어를 가질 수 있는 잡지나 가의 물를 가까이 해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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