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었지만 바뀐 년도 2024가 아직 익숙치 않네요. 몇해전 장모님의 건강 악화로 병원 치료를 약 1~2달 다니다 보니 병원내에 여러 환자들을 보녀 자연스레 건강이 가족에게서는 최고의 선물이자 우애인것을 체험한뒤로 항상 가족 건강을 최우선으로 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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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었지만 바뀐 년도 2024가 아직 익숙치 않네요. 몇해전 장모님의 건강 악화로 병원 치료를 약 1~2달 다니다 보니 병원내에 여러 환자들을 보녀 자연스레 건강이 가족에게서는 최고의 선물이자 우애인것을 체험한뒤로 항상 가족 건강을 최우선으로 꼽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