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맡은 바에 대해 책임을 하나도 지지 않고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는 뻔뻔한 사람을 보고만 있어야 하고 그게 당연하다고 받아들여지는 상황에 놓여있어야 할 때.. 너무 보고있기 힘들고 나 자신도 내 자신의 책임을 다하지 못할 때 또한 힘들다. 나를 깎아내리게 된다..ㅜ mbti에 관계없이 그럴 수 있는 일이지만 난 특히 더 그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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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맡은 바에 대해 책임을 하나도 지지 않고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는 뻔뻔한 사람을 보고만 있어야 하고 그게 당연하다고 받아들여지는 상황에 놓여있어야 할 때.. 너무 보고있기 힘들고 나 자신도 내 자신의 책임을 다하지 못할 때 또한 힘들다. 나를 깎아내리게 된다..ㅜ mbti에 관계없이 그럴 수 있는 일이지만 난 특히 더 그런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