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티를 안내는 인프제는 진짜 힘들어요. 일하는곳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거기서는 말 안하고 그걸 가족.. 특히 엄마에게 푼다는거예요
좋게 넘어가도 되는데 가시난거처럼 뾰족뾰족하게 굴지요 안그래야하는데 알면서도 그러네요
직장에서 막내라서 그런지 시키는것도 많고 먼제 움직여야하는 상황..참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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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티를 안내는 인프제는 진짜 힘들어요. 일하는곳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거기서는 말 안하고 그걸 가족.. 특히 엄마에게 푼다는거예요
좋게 넘어가도 되는데 가시난거처럼 뾰족뾰족하게 굴지요 안그래야하는데 알면서도 그러네요
직장에서 막내라서 그런지 시키는것도 많고 먼제 움직여야하는 상황..참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