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이상한 사람을 만날 때도 있잖아요. 저는 무례한 사람 만날 때 제일 자리를 피하고 싶어요. 어쩜 저렇게 말하고 싶은 대로 아무렇게나 말하고 살까 싶고요 예의범절을 제대로 배운 적이 없는걸까 생각해요. 자기가 못할 말 했냐는 둥 원래 좀 쎄개 말하는 편이다 말하면 어쩌라는 건가 싶어요. 이야기도 섞고 싶지 않더라구요. 무례함이 저에게 뭍어나는 기분이 들어서요. 근데 이러면 또 자기가 이긴 줄 알고 기세등등해서 꼴보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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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이상한 사람을 만날 때도 있잖아요. 저는 무례한 사람 만날 때 제일 자리를 피하고 싶어요. 어쩜 저렇게 말하고 싶은 대로 아무렇게나 말하고 살까 싶고요 예의범절을 제대로 배운 적이 없는걸까 생각해요. 자기가 못할 말 했냐는 둥 원래 좀 쎄개 말하는 편이다 말하면 어쩌라는 건가 싶어요. 이야기도 섞고 싶지 않더라구요. 무례함이 저에게 뭍어나는 기분이 들어서요. 근데 이러면 또 자기가 이긴 줄 알고 기세등등해서 꼴보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