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INFJ 인 저는 첫 눈에 사랑에 빠졌어요...ㅎ
20대부터 50이 넘은 지금까지 저의 사랑은 오직 한 사람...^^
현재 제 짝궁입니다...^^
처음 본 순간 사랑에 빠졌어요...ㅎ
지금 생각에도 저는 제가 정말 이상해요... 제 자신이 이해가 가지 않아요...ㅋ
저는 이성관계에는 아주 냉철하고 조심하는 성격의 소심한 INFJ 입니다.
그런데... 현재의 짝꿍에게는 어떻게 아무런 조건, 계산없이 그냥 좋았어요
지금도 제 사랑은 변함없어요...^^
그저 건강하게 제 옆에만 있어주면 그것으로 저는 더 바랄게 없어요...^^
부디 건강하게 오래 오래 제 옆에 있어만 주기를 기원합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