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ESTJ도 나왔던 것 같은데요
좀 크고 가치관이 확립되고나서 다시 해보니 인프제더라고요.
이제야 좀 예전에 이해 안 되었던 부분이 좀 이해되고 그랬어요.
쓸데없다면 쓸데없지만 제 나름으로는 고민스러운 철학적인 물음이 아직도 답에 도달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왜 그런 고민을 했는지... 이런 부류의 사람도 있다는 걸 설명받는 느낌이었어요
앞으로도 종종 글쓰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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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ESTJ도 나왔던 것 같은데요
좀 크고 가치관이 확립되고나서 다시 해보니 인프제더라고요.
이제야 좀 예전에 이해 안 되었던 부분이 좀 이해되고 그랬어요.
쓸데없다면 쓸데없지만 제 나름으로는 고민스러운 철학적인 물음이 아직도 답에 도달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왜 그런 고민을 했는지... 이런 부류의 사람도 있다는 걸 설명받는 느낌이었어요
앞으로도 종종 글쓰러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