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치고 싶네요

작은 모진 소리에도 계속 되뇌이며 생각하고있고

있지도 않은 일에 미리 걱정하고있고

작은 말 한마디에 여러가지 의미를 두고 혼자 생각하고 그렇다고 따져묻지도 못하고 속 좋은 사람인척 행동하고 혼자 속 썩고 

해야할일 미리 걱정해서 짜고 있고 지나고 보면 그렇게 했어야 했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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