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변하네요~^^

55세 남자인데 저는 직관적이라기 보다 이것저것 따져보고 판단하는 상당히 현실주의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한눈에 대략 판단해 버리는 꼰대가 되어가네요.

또 상당히 논리적이었데 이제는 감성과 감정이 중요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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