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집순이 INFJ라 집에서 혼자 하는 거면 다 좋아합니다.
너무 이것저것 해대서 산만해보이기까지 하는 취미부자^^;;
그래도 식물 키우는 것만큼 힐링에 행복한 것이 없다고 생각해요
허브같은 걸 키우면 은은한 향기에 행복하고 초록색의 잘 자라는 모습에 힐링되고
처음에는 다이소 식물들을 많이 키웠는데ㅋㅋㅋㅋㅋ
요즘은 욕심이 많아져서 모 기업의 틔./우ㅁ까지 생각할 정도에요ㅋㅋㅋㅋㅋ
물론 잘 기르지 못해서 가끔 죽는 친구들을 보면 마음도 아픈데ㅠㅠ
점점 능숙해지고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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