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INFJ 유형입니다 어릴적부터 교회에다녔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신앙심이 좋으셨어요 저도 교회에 가는 것을 좋아했구요 교회에서 십계명을 배웠습니다 그런데 일상생활을 할 때 사소하게 자기가 한 말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 마음에 담아두게 됩니다 그것으로 그 사람에 대한 신뢰를 결정짓곤 해요 저는 말하는 것보다 잘 듣는 편입니다 그러다 보니 그런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이렇게 상대방을 평가하는 나의 테도도 나의 고쳐지지 않는 습관입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