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습관인지 잘모르겠고
외출시 가스.전기코드.불
확인 꼭해야 하고 가스는
한번더 점검하고 나갑니다.
좋은습관이죠.ㅎㅎ
그리고 집앞에 낙엽.쓰레기 보면
꼭 줍고 모아놓고 볼일보러 갑니다.
집앞이 쓰레기 버리는 장소가 아닌데
자전거 주차장인데 왜 그곳에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네요.
감시카메라도 있어도 얼굴을 식별못해
잡지도 못한답니다. 현장검거 밖에 답이
없다고 공무원이 나와 얘기 하네요.
울집 화단으로 바람불면 온 쓰레기가
날라와 사람을 힘들게 하네요...ㅠ
지저분한걸 못보는 성격이라 맬 줍네요.
봉사한다고 생각하고 이습관은 안고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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