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걱정과 불안 수준이 높은 편이구나 라는걸 느끼고 살아요.
하루할일이나 장기적인 일에
계획을 세우는 편이예요.
그리고 그 틀안에서 뭔가 되지 않았을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주위에서 너무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 말라는 말을 자주 들어요.
육아도 너무 완벽하게 하려고 하다보니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며 하고있는듯해요.
나이들면 그냥 대충대충 넘어가겠지 싶다가도
잘 안고쳐지는 습관이네요.
이젠 대충대충 살고싶네요ㅎㅎinfj바꾸고싶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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