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못고치는 습관중 하나는.....
A4용지같은거 이면지로 활용하는거예요 ㅎㅎ
왠지 그냥 버리면 그렇게 아깝게 느껴지네요 ㅋㅋ
집에서 이면지로 활용한 다음 버립니다 ㅎㅎ
어렸을적 종이 귀할때 살아봐서인지 지금 나이가 많은데도 그 버릇은 안 변하네요 ㅎㅎ
제가 초등학교 다닐때가 80년대 초였거든요
그때는 연필도 작아지면 볼펜에 끼워서 썼거든요.
지금은 물건이 너무 넘쳐나니 낭비가 너무 많이 되는거겉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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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못고치는 습관중 하나는.....
A4용지같은거 이면지로 활용하는거예요 ㅎㅎ
왠지 그냥 버리면 그렇게 아깝게 느껴지네요 ㅋㅋ
집에서 이면지로 활용한 다음 버립니다 ㅎㅎ
어렸을적 종이 귀할때 살아봐서인지 지금 나이가 많은데도 그 버릇은 안 변하네요 ㅎㅎ
제가 초등학교 다닐때가 80년대 초였거든요
그때는 연필도 작아지면 볼펜에 끼워서 썼거든요.
지금은 물건이 너무 넘쳐나니 낭비가 너무 많이 되는거겉아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