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맞지 않으면 견디기 힘든거 같습니다.
가령. 앞뒤를 잘 살펴 보고 상대를 아무리 고려하고 생각해 봐도 도무지 앞뒤가 안 맞을 때 ..
그때는 아무래도 말 하는 상대를 믿을 수가 없게 되죠 이건 백프로 거짓말이라고 판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바로 이럴 때 너무나도 화가 나고 참을 수가 없지요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너무나도 대충 할 때.
도대체 어떤 인생을 살았으면 저런 허황된 거짓말을 해도 자신의 말을 믿어 줄 거라고 생각하는 바보 같은 사람과 관계를 계속 해 나가야 할 때..
이럴 때 정말 참을 수가 없습니다. 욱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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