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억울한 일 당할때 있잖아요
크게 억울하지 않더라도요
내가 한 말이 아닌데 내가 한 말로 기정 사실화 되어있기도 하고요
아니라고 부인 했는데 믿지 않는게 느껴지면 욱합니다
전생에 억울한 일을 당하고 죽은건지 그러네요 ㅋ
약간 비슷한 결로 부당할때도 욱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렇다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정의의 사도도 아니면서요 ㅋㅋ
주위 사람들에 한해 그런가봐요
앞으로는 욱하지 않게 부당한일 격지 않으며 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