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은 생일을 아는 지인들 전부 다 불러서 북적북적 보내고싶은 마음도 있지만요. INFJ인 저는 항상 가족과 조용히 생일을 보낸답니다. 뭔가 신경쓰는일을 만들면 엄청 예민해져서 생일 몇주전부터 준비하고 신경쓰느라 아무것도 못할거라는걸 잘 알기때문인것같아요... 생일이라고 특별한건 하지않고 그냥 가족과 맛난거 먹고 케이크하고 그렇게 조용히 보낸답니다. 이제는 생일도 그냥 365일중에 하루라는 생각이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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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생일을 아는 지인들 전부 다 불러서 북적북적 보내고싶은 마음도 있지만요. INFJ인 저는 항상 가족과 조용히 생일을 보낸답니다. 뭔가 신경쓰는일을 만들면 엄청 예민해져서 생일 몇주전부터 준비하고 신경쓰느라 아무것도 못할거라는걸 잘 알기때문인것같아요... 생일이라고 특별한건 하지않고 그냥 가족과 맛난거 먹고 케이크하고 그렇게 조용히 보낸답니다. 이제는 생일도 그냥 365일중에 하루라는 생각이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