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INFJ 유형입니다 '생일이라는 것은 본인보다 나를 목숨을 바쳐 낳으신 엄마께 감사해야 하는 날이다 '라는 말을 어릴적 어디선가에서 들었습니다 그래서 생일때면 이 말이 꼭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내가 주인공이 되면 안될 것은 생각이 들어요 그렇다고 내 생일에 엄마께 뭘해드리지는 않습니다 생일도 일상의 날과 별다르지 않으니 평상시도 생일처럼 항상 잘해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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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INFJ 유형입니다 '생일이라는 것은 본인보다 나를 목숨을 바쳐 낳으신 엄마께 감사해야 하는 날이다 '라는 말을 어릴적 어디선가에서 들었습니다 그래서 생일때면 이 말이 꼭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내가 주인공이 되면 안될 것은 생각이 들어요 그렇다고 내 생일에 엄마께 뭘해드리지는 않습니다 생일도 일상의 날과 별다르지 않으니 평상시도 생일처럼 항상 잘해야 된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