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지내고 싶어요 혼자도 잘 챙김 형식적인

저는 직장이나 취미모임 등 소모임이 만들어지면 의례 행사처럼 생일자 주고 받고 챙겨주려는 사람들 꼭 있더라구요 형식적이고 받은 생일 선물의 마음이 가격에 더 가치에 두는 사회생활 ㅎ 해야한다면 따라 가는 편이긴하지만 제 생일은 가족만 기억해주면 되고 그냥 지나쳤다해도 바빴나보다 하고 생각 난 날 챙김 받아도 서운할 것도 없어요 아예 모르고 지내면 안 되지만 ㅎㅎ 조용히 밥 먹고 갖고 싶은거 살 수 있는 현찰로 주고 받고 외식하거나 여행등으로 추억 남기기 정도로 그렇게 지내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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