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내 생일은 가족끼리 맛있는 식사로 끝내요
화려한 장식이나 선물 주고받기 기타 등등 아무것도 없이 그냥 맛있는 식사로 끝내는 편이에요.
나를 위해 미역국이나 특별한 반찬도 하지 않은 편.
그러나 가족의 생일 때는 몇가지 생일음식은 하는 편이네요.
그런데 불행하게도 올해는 시할머니 상 중에 생일이 껴 있어서 맛있는 식사 조차도 못하고 그냥 넘어가버렸어요. 생일축하인사도 없었어요..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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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내 생일은 가족끼리 맛있는 식사로 끝내요
화려한 장식이나 선물 주고받기 기타 등등 아무것도 없이 그냥 맛있는 식사로 끝내는 편이에요.
나를 위해 미역국이나 특별한 반찬도 하지 않은 편.
그러나 가족의 생일 때는 몇가지 생일음식은 하는 편이네요.
그런데 불행하게도 올해는 시할머니 상 중에 생일이 껴 있어서 맛있는 식사 조차도 못하고 그냥 넘어가버렸어요. 생일축하인사도 없었어요..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