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은 엄마가 고생한 날 INFJ

저는 생일에 크게 의미를 두지 않아요.

가족의 생일이나 지인의 생일은 잘 챙기는 편이고요

제 생일은 전혀 챙기지 않습니다.

주변에 나 오늘 생일이야! 뭐 이런 말 조차도요 ㅎ

하물며 카카오톡 내 생일? 그것도 숨기기 되어 있어요.

생일은 엄마가 절 낳느라 고생하신 날이지 저에겐 큰 의미가 없네요.

근데 이게 성격인지 생일만 그런게 아니라 크리스마스나 뭐 이런 날도 감흥이 없어요

그냥 평범 한 날들 중 하루일 뿐입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