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이라는것 정말 가슴 아픈일이예요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은 더더욱 그렇죠
전 바쁘게 일하고 빨리 잊고 다른사람을
만난거 같아요. 과거에 그랬던것 같아요
가끔은 생각나기도 하지만 슬프진 않았어요
새로운 사람과의 설레임으로 이별을 극복
감정이 좀 매말랐다 이기적이라는 소리는
좀 들어본것 같아요. 지금 남편과 이별하면
정이 들어 마니 슬플것 같아요. 맨날 말은
지겨워 하지만 막상 이별의 날이 다가오면
얼마나 슬플까요. 아직은 생각하기 싫네요.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을 때 젤 ~~
슬펐어요. 항상 곁에 있을것 같았는데
아빠 보고싶어요. 막내딸 잘살고 있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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