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때 소울메이트는
성격이 비슷하고 쿵짝이
잘맞는 친구들이 좋았죠.
춤과 노래를 좋아해 비슷한 취향의
친구들과 어울렸죠. 좀 날라라인듯..ㅎ
자기말만하고 자랑질하는 친구
넘 싫어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여야 되는데 아직도 자기가
내머리위에 있다는식 말투.
너무 싫어서 칼 차단했어요.
멀리 있어도 가끔 연락해도
대화가 통화고 보고 싶어지는
진심이 느껴지는 편안한 친구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