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J 인 저는 좋아하는 사람과 있을때 더욱 티 안내며 무덤덤하게 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서 아무도 모르겠다고 생각하지만 주변에서는 이미 너무 다 티가 나서 알아버리는 것 같아요
더욱 좋아하는 사람을 의식해 무언가를 하려다가도 주변에 있으면 더욱 삐걱거리게 되고 무슨 말을 누군가와 하고있어도 좋아하는 사람이 멀리서 말을하고 있으면 귀가 이미 그 쪽에 가있어서 나중엔 무슨 대화를 내가 하고 있었는지 하나도 생각이 안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