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존적인 성격이 아니여서
옆에서 조용히 편들어주고
손만 잡아줘도 충분히 위로가 되요
그리고 인프제는
자기 비난에 빠지기 쉽기에
다른 사람 탓을 할 때도 많지만
그 이상 자신의 탓으로 돌리려는 경향이 있어요
그럴 때는 긍정도 부정도 아닌
그저 수용해 주기만 해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큰 위로가 아닌
그저 묵묵하게 바라봐 주는 마음만 있어도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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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적인 성격이 아니여서
옆에서 조용히 편들어주고
손만 잡아줘도 충분히 위로가 되요
그리고 인프제는
자기 비난에 빠지기 쉽기에
다른 사람 탓을 할 때도 많지만
그 이상 자신의 탓으로 돌리려는 경향이 있어요
그럴 때는 긍정도 부정도 아닌
그저 수용해 주기만 해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큰 위로가 아닌
그저 묵묵하게 바라봐 주는 마음만 있어도 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