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infj/13822442
저는 밖에서는 웬만하면 큰소리 안내는 스타일이예요....좋은게 좋은거라고 참자 이런스타일인데 결혼후 정반대 성격 남편 만나고나서 참다참다 폭발해요 ㅡㅡ
저는 화나면 마음 정리되면 그때 말하자 그전까지는 입꾹..
남편은 뒤돌아서면 끝 ...
그래서 그거 맞추는게 참 힘들었는데 맞춰지긴하더라고요ㅎㅎ
하지만 정말 화나면 온식구가 제 눈치보기
바빠요..
그중 젤 눈치없는 남편님 몇년을 말해줘도
소용없네요..
나 화나거나 기분 안좋으면 이런저런 말걸지말고 그냥 살짝 어깨정도 안아주거나
옆에 앉아만 있어주면된다고~~~
이렇게 워로하기 쉬운 INFJ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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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사탕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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