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가치관을 생각하며 고민하며 사는 타입은 아니라서요
이번 기회에 생각해봤어요 제 인간관계 가치관에 대해서요
저는 좋은 사람은 좋고 좋지 않은 사람은 관심 없어요
저에게 좋은 사람이란 상대를 배려 할 줄 알고 남의 것을 탐하지 않는 사람이요
개인주의적이고 자기 밖에 모르는 사람은 딱 질색이에요
근데 세상이 점점 그런 사람이 많아 지는게 슬프네요 물론 아닌 사람도 많지만요
암튼 그렇습니다 전 좋은 사람과 아닌 사람
제 곁에 둘 사람과 두지 않을 사람 딱 이분 법으로 구분 되는거 같아요
모든 사람을 곁에 두려고 딱히 노력하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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