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중반이고 INFJ고요, 남편은 40대 후반이고 INFP에요.
결혼한지 10년이 훨씬 넘었지만 아직도 성격 안맞는 건 어쩔수 없나 봐요.
그래도 MBTI test 하고 특성 볼때 공감한 부분이 많긴 해요.
INFJ의 마음 열기는 쉽지 않아요. 상대방을 오래 보고 많이 생각해요.
취향 가취관이 비슷한게 엄청 중요하고요.
자신의 내면세계을 공유하는 동반자를 계속 찾아요.
항상 마음에 단 한사람만 품고 있어요.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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