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
진심이 가장 중요하죠.. 묵묵히 곁에서 따뜻하게 체온을 전해주는 일만큼 위로되는 일은 없을거예요.. 좋은 위안이 되겠어요
infj로서 위로하는 방법은 무얼까..가만히 들어주고 상대의 진심의 마음을 들어주고 잇다는것을 느끼게 해주고 거창한 많은 말보다는 손을 꼭 잡아준다거나 어깨를 가만히 잡아주고 토닥토닥 해주는것 같아요. infj든 아니든 위로를 하고 상대에게 그 마음이 전해져서 위로가 되려면 내가 정말 상대를 생각하는 진심어린 마음이 전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겉치레 위로가 아닌 진심어린 위로가 필요하니까요 infj의 위로도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요.모두들 곁에 힘들어하고 위로가 필요한 분들에게 진심을 다해 마음을 전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