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j는 생각이 많아서 그 생각에 헤어나오지 못하고 우울할때가 있어요 우울할때는 머리가 생각하지 못하게 해야해요 infj는 내향형이긴 하지만 이럴때는 밖으로 나가야 해요 나가서 걷다보면 머리가 가벼워져요 몸이 힘들어서 머리가 덜 움직이는 것 같고요 infj라 계획대로 되지 않으면 우울하기도 하는데 즐거움을 주는 것을 보면서 조금씩 나아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