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MBTI는 INFJ입니다.
시시콜콜하게 일상을 나누는 연락은 잘 하지 않아요.
INFJ의 특성 중 하나일까요? 친구들과 부모님과 연락을 자주 하는 편은 아니고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생각하며 꼭 필요한 연락만 하는 편입니다. 그렇지만 애경사가 있는 날이면 꼭 참석하고 챙기려고 노력합니다.
먼저 연락하는 횟수보다는 연락을 받는 횟수가 많은 INFJ인 저는 오는 문자엔 바로 답을 합니다. 전화 통화는 길어지면 나중엔 지치더라구요. 그래서 만나서 얘기하는 걸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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