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에 도파민 터지는 INFJ 입니다.
혼자 음악 들으며 산속을 등산하거나 들판을 산책할 때~~~
새나 꽃들을 보면 정말 기분이 좋아집니다...ㅎ
특히 길가에 피어난 작은 풀꽃들에게 마음을 빼앗겨 도파민 터지는 INFJ....ㅎ
1. 산책하며 길가의 꽃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도파민 속으로~~~
작은 풀꽃을 핸폰 카메라를 최대한 확대해서 찍으면~~~
경이로운 새로운 우주가 있어요...^^
척박한 돌틈 사이에서 태어나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작은 풀꽃들~~~
이쁘게 피어난 풀꽃을 보며 기쁨과 위로를 받으며
나도 저 풀꽃처럼 환경을 탓하지 않고....
오늘을 더욱 더 열심히 살아서 내 인생을 아름답게 만들어야겠다는 의지를 다지게 됩니다...ㅎ
2. 햇님이나 달님을 보며 혼자 도파민 속으로 들어가는 INFJ
아침 솓아오르는 햇님이나~~~ 밤에 홀로 떠있는 달님을 보며 혼자 도파민을 분출합니다...ㅎ
새벽에 차갑고 어두운 밤하늘을 밝히며 떠오르는 햇님을 보면 저도 모르게 흥분합니다...
행복한 감정의 도파민 파도 속에서 헤엄치는 iNFJ 입니다...ㅋ
밤 늦게 혼자 산속이나 길을 걸으며 만나는 달님을 쳐다보며....
한없이 도파민의 향연 속으로 빠져드는 INFJ 입니다...ㅎ
아무리 춥고 어두운 새벽에도 햇님을 빛을 발하며 떠오르고~~~
세상은 햇님으로 인해 따뜻해 지고... 저또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ㅎ
불빛 하나 없는 어두운 밤에도 달님은 활짝 웃으며~~~
밤을 무서워 하지 말라고 저에게 말하는 것 같아... 달님을 보며 미소짖게 되는 INFJ 입니다....^^
3. 나비나 벌~~~ 에게 꽃혀 도파민 발산하는 INFJ
산책하며 만나는 나비, 벌, 무당벌레 등 곤충들을 보며 한없이 도파민 분비하는 INFJ입니다...ㅎ
작은 곤충들은 정말 아름다운 옷을 입고~~~
열심히 여기저기 꽃들 사이를... 풀잎 사이를 돌아다니죠~~~
저도 저 작은 곤충들처럼... 열심히 살아야겠다....
곤충들에게 배우며... 행복의 도파민으로 빠져듭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