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하는 사람과 있을때 말을 잘안하고
팔짱을 끼고 있는편. 얼굴에도 티나죠.
싫다는 말은 그대신 않하는것 같아요.
울동네 싫어하는 아줌마가 있는데
맨날 동네사람들과 싸우고 차도
험악하게 몰고 말도 거칠고 그분을
보면 그냥 인상이 찌그려져요.
맬침뱉는 총각. 주차 아무곳 하는 아저씨
담배피우며 가는 남자. 산에서 노래 크게
트시는 할아버지. 싫은사람 정말 많지만
어쩌겠어요. 그냥 그리 살아라고 하세요.
괜히 말했다 본전 못 찾고 싸움만 생겨요.
본인이 알아서 그런 행동 알어서 안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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