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J인 저는 사실
싫은 사람과 있어도 상대가 불편할까봐
늘 웃고 맞춰주는 사람이었어요
근데 나이를 먹어가며
이젠 싫은건 싫다고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는 제 모습이 보이네요 ㅎ
물론 아직도 상대를 배려하려는 맘이 더 크긴 하지만
예전처럼 마냥 맞추기만 하진 않아요
적어도 싫은 티라도 내려 합니다 ㅋ
젤 중요한건 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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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J인 저는 사실
싫은 사람과 있어도 상대가 불편할까봐
늘 웃고 맞춰주는 사람이었어요
근데 나이를 먹어가며
이젠 싫은건 싫다고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는 제 모습이 보이네요 ㅎ
물론 아직도 상대를 배려하려는 맘이 더 크긴 하지만
예전처럼 마냥 맞추기만 하진 않아요
적어도 싫은 티라도 내려 합니다 ㅋ
젤 중요한건 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