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화 할수는 없겠지만. 무조건 예의 입니다.
상대방에 대한 예의.
이것은 친절함 이랑은 좀 다른 의미인듯요. 표현이 거칠고 말을 직선적으로 해도 상대의 대한 기본적인 예의 가 탑제 되어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미안해 한다던지. 고맙게 생각하는 사람이 무조건 좋습니다. 상대의 상태가 어떤지 잘 살피고 마음을 굴복시키지 않고 잘 듣고 판단해서 뜻을 서로 맞춰 가는 예의.
그런게 없다면 서로 만날 필요도 없는거죠. 그냥 그렇게 만나는것은 아무 의미 없습니다. 서로에게 힘이되고 진실된 관계여야만 그 '예의' 가 나오는것이니까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