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2가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데
등장인물들이 드라마 '미생' 속 인물들과
겹쳐지며 재미를 더하는 군요
각자도생의 팍팍하고 암울한 시대를 반영하고 있어
씁쏠하면서도 빨려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