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하면서 취미를 다 잃었습니다.

저는 취미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번 빠지면 열심히 하는 편이랍니다.

수영도 열심히 했고 요가도 진짜 열심히 했어요,

악기도 잘 다룬답니다.

육아를 하면서 저의 모든 삶은 아이가 되었습니다.

물론 아이가 너무 좋아 후회하거나 그런건 일도 없어요.

아이를 키운후 다시 취미활동을 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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