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슬프게도 운동도 미술도 음악에도 다 취미가 없네요.
이 나이되어서 왜 부모님 말 안들었는지 후회되는게 참 많으네요.
이제라도 뭔가 해야 할거 같은데 취미가 없고 싫어하는게 많아서 저도 참 나지만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