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 없이 가을밤 돌아온 노래타임^_^ 오늘은 양수경에 사랑은 창밖의 빗물같아요 한번 집이 떠나 가도록 목놓아 불러 봅니다^_^ 마키님 제 방에 노래방을 통째로 들여 논거라 아무리 소리 질러도 밖에 제 돼지 멱따는 소리 안나가니 걱정 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