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이 다가오는군요.
다이소 할로윈 글을 보니 딸 친구들에게 주라고 만들어 줬던 거미사탕이 생각나서 찾아봤습니다.
찾아서 보니 지금 봐도 뿌듯뿌듯한데..
또 만들 생각은 안하게 되네요 하하,,
귀찮아요.. ㅡㅡa
이제 많이 컸으니 만들어 달라고 안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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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이 다가오는군요.
다이소 할로윈 글을 보니 딸 친구들에게 주라고 만들어 줬던 거미사탕이 생각나서 찾아봤습니다.
찾아서 보니 지금 봐도 뿌듯뿌듯한데..
또 만들 생각은 안하게 되네요 하하,,
귀찮아요.. ㅡㅡa
이제 많이 컸으니 만들어 달라고 안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