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갑자기 마카롱이 드시고 싶으시다는
따님의 요청으로 예정에 없던 마카롱을
만들었어요.
어제는 리코타 치즈를 만들구
그저께는 생계형 수세미를 떴구요.
가장 행복한 취미인 공연도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