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나는 술 과하주🤤

여름을 나는 술 과하주🤤옛 조선시대 무더운 여름날 냉장고가 없어서 술이 금방 쉬게 되어 주로 무더운 여름에 만들어 먹었다는 "과하주" 여름을 나는 술 이라하여 과하주라고 이름이 붙었다고 하네요🤭🤭🤭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사랑님 사랑님어머니 저희 가족 이렇게 나누어 먹으려고 과하주를 만들어 봤습니다👍👍👍 저는 사과향이 가득하고 술의 알콜솜 맛을 거이 없게 하여 사과향이 은은히 나면서 부드럽게 목넘김이 좋은 과하주를 만듭니다🤭🤭🤭 재료비가 만만치 않지만 귀한 술이라 가족들과 함께 먹을때는 재료비 신경 안쓰고 정성을 담아 과하주를 만들곤 합니다여름을 나는 술 과하주🤤

짜잔^_^ 정성을 다해 귀한 과하주가 7병하고 조금 나왔네요🤭🤭🤭 사랑님 댁에 선물 하려니 벌써 기분이 하늘을 날아가는것 같네요😅😅😅 우리님 들도 무더운 여름 어떤 음식으로 보내시는지 아무쪼록 무더위 용사와 함께 건강히 이겨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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