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hobby/100810175
안녕하세요^_^ 유지어트 5년차 용사입니다^_^ 이번에 자유를 찾으면서 가방 하나 만들어야지 만들어야지 하다가 작업복을 새로 얻어서 작업복으로 쓰던 청바지가 생각나 아침부터 바지 붙잡고 씨름을 했네요^_^
요건 저번에 만들었다고 보여 드린건데 이거 회사 누님께 반 강제 선물로 드려서 ^_^ 남는 청바지가 없어서 못만들고 있었는데 이번 회사에서 작업복 바지가 나와서 주저 없이 청바지를 희생했네요^_^
열심히 만들어서 완성하고 나니 먼가 뿌듯하고 기분좋네요^_^ 점심 찬거리 사러 가방메고 즐겁게 마트 갑니다^_^ 자유가 생겨서 시간에 쫒기지 않아도 되니 넘 행복하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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