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바닷가의 아름다운 정취를 담아 왔어요.
커피숍에서 앉아 있다 아름다운 바다와 멀리 보이는 전경들을 벗삼아 걷고 싶어지네요.
비가 살포시 내려서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길을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물새들과 함께하는 시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