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를 일부러 안가려고 하는데
오늘 어쩔수 없이 가게 됐어요.
역시 3접시를 꽉꽉 채워 먹고
헉헉 하며 끝냈네요.
집에 와서 걷는데
배는 빵빵, 숨은 턱턱
힘들게 만보 마쳤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