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결은 차도 지난주에 비하면 오늘은 한결 추위가 누그러 졌어요
천천히 걸어오며 바라본 하늘도 서서히 서편으로 기울어가는 태양도 매서운 강추위를 벗어났다는 안도감에 푸근하고 이뿌게만 보이는 마음^^ 오늘도 잘지내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