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이틀 내렸던 눈이 위쪽으로
간 줄 알았는데 왠걸요. 😱
눈보라가 휘몰아 치고 눈 폭풍의 🌪
길을 뚫고 걸어서 요가수업 갔어요.
저보다 먼저 오신 회원분들께 너무 감사했어요.
이 날씨에 수업을 오시다니...
걷기와 계단오르기로 무사히 도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