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지인이랑 걷기 시작할 때는 수다
덕분인지 잘 몰랐는데 바람을 느끼기 시작하니
너무 춥더라구요 ㅎㅎ
만보가 넘었길래 얼른 집에 왔어요 ~~
계단으로 올라오고, 커피 사러 갔다오고,
또 계단으로 올라왔더니 1만6천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