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모친의 정기 병원 방문일이라 바삐 보냈고, 오후에는 전날과 같이 고향의 친구들과 밥도 먹고 산보도하며 재미있는 시간 보냈습니다. 그럭저럭 걸음은 좀 되는군요. ^^ 행복한 밤 되십시요.